저는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중독재활복지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도박예방교육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근로보호센터에서 청소년인권교육강사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장성군 북이면 사거리에서 3년째 두릅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면서, 주변 농민들이 음주과 도박에 대한 경계심이 낮고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많습니다
제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전반적인 중독의 이해와 음주, 도박 등에 대한 예방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지역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