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통미술 칠보공에를 널리 알리고 있는 칠보공에작가 김은미입니디.
한국에술인복지재단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잇으며, 한국미협회원, 한서미술협회 심사위원으로,
현재 목포에서 "담은 하늘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개인작품 및 교육활동하며, 교육활동은 자격증과정, 작품연구반, 장신구반, 일일체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격증과정은 전국을 포함해 60여명 이상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작품연구반은 자격증과정을 마친 숙련된 학습자를 대상으로
신인 칠보공예작가 전문양성과정 입니다. 연구반에 속한 학습자는 대부분 작품전시회, 공모전 수상과 창업을 목표로 합니다.
일일체험의 경우, 기관 및 학교, 복지센터 등에서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목포교육청, 목포고학영재관, 농업기술센터, 학교교직원 및 학부모평생교육 특강 등 다수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개인 작품활동은 개인전 작품전시회와 전극단체전시회, 공모전 심사위원을 합니다. 2014년 작품단체전을 시작으로 완도수목원 초대전과 2017년 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수상, 2019년 한서미술대전 대상수상 이 밖에 약 20여회 이상 수상경력과 2021년 전남여성가족재단 공모전에 당선되어 30작품이상 개인전 전시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공에 칠보를 체게적인 평생학습을 통해 더 쉽게 접하고, 지역 내 예술 전문인력을 증가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평생학습을 통해 '칠보공에작가'라는 현재의 직업을 가질 수 있었고, 그 만큼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누구나 언제든 원하는 학습을 지향해야 한다는 이념을 쫓아 앞으로는 찾아가는 전통공예 수업을 주로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