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경력

바르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어릴 때 부모님이 가장 힘주어 강조하셨던 가훈과 같은 말씀입니다. 진취적인 생각과 꿈을 심어주신 부모님의 가르침을 항상 실천하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2017년부터 천안아산지역에서 초등학교 방과후 창의블록 로봇과학강사로 강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에 순천으로 이사하게 되어서도 창의블록 방과후 강사와 전라남도 교육청 지원사업인 디지털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코딩전문강사로 3년간 근무하였습니다.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7,80대 어르신들부터 유치원생까지 폭 넓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면서 저의 강사로서의 역량도 한층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히 어렵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라는 수업을 누구보다 쉽고 흥미롭게 받아들 일 수 있게 수업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스마트폰 또한 디지털기기를 많이 사용해 보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너무 어렵다는 걸 3년동안 수업하면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어르신들 눈높이애서 쉽게 친숙하게 알려드릴 수 있는 강사로서의 능력도 갖출 수 있는 시간들이였습니다.

지원동기

저는 강사로 최선을 다해 수강생들을 대하며 정성을 들여 교육하는 교육자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강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들을  도와주는 교육자이자, 아이들의 보다 많은 기회를 접하게 해주는 교육자로서 역할을 하겠습니다. 눈높이를 맞추어 가르칠 줄 알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태도로 수강생을 위로해주는 상담자 역할도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교육자의 열정과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을  강사로서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수업 방향 및 지향점

저는 교육자로서 눈높이를 맞춘 교육을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고 어떤 배움을 원하는지 그리고 어떤 것이 도움이 될지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교육자가 가져야 할 원칙일 것입니다. 재가 미리 익히고 배운 것을 제대로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하며, 배우려고 하는 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 지식을 설명할 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강사로서 수강생들이 보다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분야를 가리칠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수강생들이  공부 이외에 자신들의 미래를 보다 긍정적으로 그릴 수 있는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자의 기본을 다해나가겠습니다.